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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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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데일리] 수원서 열린 OGFC, 기업 대신 비영리단체 로고 단 이유
    • 작성일2026/04/23 16:50
    • 조회 1,311

    수원서 열린 OGFC, 기업 대신 비영리단체 로고 단 이유

    26-04-23

     

    지난 1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OGFC와 수원 삼성의 레전드 매치는 기업 로고를 걷어내고 비영리단체를 전면에 세웠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슛포러브’는 OGFC 선수 16명의 유니폼 가슴 스폰서를 비워둔 채 공개를 미뤘다가, 경기 당일 비영리단체 이름을 새겨 등장시키는 방식을 택했다. 이벤트가 공익적인 목적에 무게를 둔 것임을 분명히 밝힌 상징적 장면이었다. 선수와 단체는 1대1로 연결됐다. 박지성은 한국심장재단, 라이언 긱스는 함께일하는재단, 네마냐 비디치는 한국해비타트, 파트리스 에브라는 굿네이버스를 달았다. 주최측은 “선수 이미지에 맞춰 비영리단체를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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