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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캠페인 결과보고ㅣ"우리에게도 이제 고향이 생겼습니다."
    • 작성일2025/08/12 09:42
    • 조회 12,414
    캠페인 결과 소개문구

    2024년부터 진행된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캠페인 [함께짓는 청년마을]

    캠페인의 이름처럼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신 덕분에, 자립준비청년마을인 ‘서로마을’에 안락하고 튼튼한 집이 생겼습니다! 

     

     

    서로마을은 만 18세에서 24세의 어린 나이에 시설 등에서 퇴소하여 홀로서기를 시작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진정한 자립을 함께 준비하는 마을입니다.

     

    서로마을에 자립준비청년들이 거주할 수 있는 집이 없다는 소식에 [함께짓는 청년마을] 캠페인이 시작되었고, 많은 후원자님들과 후원기업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주셨습니다.

    그렇게 모인 따뜻한 후원금으로 서로마을에 2채의 집을 선물할 수 있었고, 자립준비청년들의 자립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목조건축교육도 진행하였습니다.

     

    특별히 [함께짓는 청년마을] 캠페인의 후원자님들은 서로마을에 직접 방문도 해주셨는데요.

    지난 4월, 한국해비타트 후원자빌드를 통해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손수 집을 짓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후원을 비롯하여 귀한 시간과 마음을 쏟아 따뜻한 집을 함께 지어주신 후원자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5년 한국해비타트 후원자빌드 소식 보러가기 ]

     

    캠페인 후원부터 후원자빌드, 그리고 헌정식까지 모든 과정에 함께 참여해 주신 한 후원자님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집 문제만이라도 해결된다면 마음 한편이 푸근히 채워질 거라고 생각하여, 작지만 기쁘게 기부를 시작했습니다.

    저 또한 결혼 후 정착하기까지 정말 많이 옮겨 다녔기 때문에 집이 주는 안정감, 보호막의 역할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있었거든요.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후원자분들이 모여 참여했던 후원자빌드 봉사활동은 모두의 작은 노력으로 우리 사회가 따뜻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진솔한 현장이었습니다.”

    라며 따뜻한 소감을 남겨주셨습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의 애정과 관심으로 탄생한 집은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삶을 그려나갈 수 있는 귀중한 공간이 될 것입니다.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집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우리에게 지어진 이 집은 “고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룹홈(시설)을 떠나 자립을 준비하는 청년들은 열심히 취업도 하고 창업도 하며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가야 하지만 사회는 그리 호락호락한 곳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럴 때 우리는 다시 재정비할 곳, 돌아갈 곳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고향이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서로를 위로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고 또 때론 다투기도 하면서 의지하며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후원자님들과 직접 후원자빌드에 오셔서 같이 집을 지어 주신 후원자 분들, 집 짓기를 위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신 시니어 빌더 분들 모두

    이 공간이 완성되기까지 힘써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자립준비청년 인터뷰 중 -

     

    [ 자립준비청년 인터뷰 보러가기 ]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는 자립준비청년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선물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계속 이어갑니다.

    곧 다가올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캠페인 시즌3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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