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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중앙일보 더버터]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눔의 기록 … ‘더기버스50’ 4차 명단 공개
    • 작성일2025/09/04 09:26
    • 조회 4,586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눔의 기록 … ‘더기버스50’ 4차 명단 공개

    25-09-04 

     

    ‘더기버스50’은 초고액기부자나 유명인이 아닌, 각자의 자리에서 의미 있는 기부를 꾸준히 이어가는 평범한 기부자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중앙일보 공익섹션 더버터와 비영리단체들이 함께하는 민간 주도 기부문화 확산 캠페인 ‘파이위크(Pie Week)’의 일환이다. 파이위크 참여 단체들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내부 기준에 따라 매년 50인을 최종 선발한다. 이를 통해 기부는 특별한 이벤트가 아니라 누구나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일이라는 점을 알리고, 한국사회에 건강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40인의 기부자를 발표했으며, 남은 10인은 더버터 지면과 파이위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선정에는 ▶지속성 ▶태도 ▶스토리 ▶영향력 ▶다양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금액보다 ‘어떤 마음으로, 어떤 방식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는가’를 중시하며, 다양한 삶과 나눔의 방식을 고르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둔다.

     

    ‘봉사왕’ 대학생, 엄마가 되고나서 한 일 | 김은진 기부자
    김은진 기부자는 “대학시절을 떠올리면 기부와 봉사가 가장 먼저 생각난다”고 했다. 스무 살 새내기였던 1997년, 그는 한국해비타트의 필리핀 해외 건축봉사에 참여해 일주일 동안 집을 지었다. 기부도 시작했다. 이듬해에는 함께 봉사를 다녀온 지인들과 ‘자전거로 짓는 사랑의 집’ 캠페인을 시작했다. 김 기부자를 비롯한 대학생 30명이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태백까지 자전거로 달리며 1km마다 1만원씩 기부를 받았다. 캠페인은 점점 유명해졌고 기업 후원이 밀려 들어왔다. 당시 직원이 10명도 안 됐던 작은 단체였던 한국해비타트도 규모가 점점 커졌다. 어린이집 교사로 일하는 지금도 그는 기부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29년째다. 중2, 초3인 두 아이의 이름으로도 기부를 한다. 김 기부자는 “앞으로 아이들이 크면 함께 건축봉사를 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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