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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해비타트현장

    국내외 해비타트에서 보내온 현장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마을 경로당이 안락한 집이 된 사연ㅣ우리집을 부탁해
    • 작성일2025/12/30 13:51
    • 조회 307

    전북 완주 마을 한편에 자리 잡은 낡은 경로당 건물이

    네 식구의 안락한 집이 된 따뜻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립니다. 

     

     

    모두가 떠난 옛 경로당에 우울증이 있는 배우자, 지적장애가 있는 딸, 아들과 함께 살던 네 식구가

    [우리집을 부탁해]를 통해 주거환경개선을 신청하셨는데요.

     

     [우리집을 부탁해]란, 

    한국해비타트 후원자 분들의 후원으로 주거 및 시설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고

    서류심사, 방문실사, 세대선정위원회 등 공정한 심사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선정합니다.

     

     

    생활 위기에 처한 네 가족을 위해 주민들은 옛 경로당을 고쳐 살 수 있도록 동의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후된 옥상의 누수로 인해 벽과 천장에는 곰팡이가 번식하고 있었고,

    화장실마저 누전 위험으로 등을 켤 수 없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네 가족의 안락한 보금자리를 위해 한국해비타트는

     

     

    가장 큰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옥상 전체에 강판 지붕을 설치하고

     

     

    화장실 천장을 교체하여 안전하고 환하게 생활하시도록 도왔습니다.

     

      

     

    창호 교체와 주변 환경 정리까지 함께해 네 가족이 조금 더 쾌적하게 지내실 수 있게 되었답니다.

     

     

    "좋은 걸 말로 할 수가 없어요. 천국 같아요.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홈오너 님 인터뷰 中 -

     

    많은 후원자 분들의 마음이 모여 지어진 이 집이

    홈오너 님 가정의 따뜻한 안식처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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