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자이랜드(XAI Land)와

주거취약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좌)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 (우)자이랜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 레이몬드 체티(Raymond Chetti)

 

 

자이랜드는 한국해비타트가 한국 부동산 평가와 관련된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자사의 AVM(자동가치산정모형) 및 관련 소프트웨어를

한국해비타트에 제공할 예정입나다.

 

 

 자이랜드는 자체 개발한 AVM을 통해

부동산의 미래 가치를 평가하고 예측하는 프롭테크 기업으로,

 

부동산을 구매, 융자 또는 판매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전역의 모든 종류의 부동산에 대한

가격과 동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가치 보고서(Value Report)'와

'부동산 거래 동향 대시보드(Dashboards)'를 개발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AI 모델을 이용한 가치 평가 리포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의 부동산 가격(실거래가) 트렌드를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은

"이전에는 사업 담당자가 매주 수작업으로

여러 웹사이트에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가치 평가와 가격 추이를 확인했다.”며

“이제 자이랜드의 소프트웨어를 통해 가격과 동향을

더 빠르게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자이랜드 공동창업자 겸 대표이사 레이몬드 체티(Raymond Chetti)는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적정가격의 주택 개발 가속화를 위해 우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한국해비타트가 소프트웨어를 활용하여 더 크고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거취약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해 준 

자이랜드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