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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인터뷰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들의 후기 인터뷰, 지금 만나보세요.
    한국해비타트 기빙클럽ㅣ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나눔
    • 작성일2026/02/09 16:00
    • 조회 517

    "후원한다고 굳이 말하지는 않아요.

    공사가 다 끝난 뒤, 남은 수익 중 일부를 전할 뿐이에요."

     

    공사가 끝날 때마다 수익의 일부를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하는 인테리어 회사가 있습니다.

    충청권에서 인테리어 회사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비유인데요.

     

    한국해비타트 기빙클럽인 주식회사 비유의 장혁진 대표는

    공사가 모두 마무리된 후 고객의 이름이 적힌 후원 증서를 액자에 담아 전달합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해당 업체의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가장 오래 나눔을 이어갈 수 있는 방식 ]

    "인테리어 일은 일정하지 않아요. 공사가 몰릴 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고요.

    그래서 부담없이 계속할 수 있는 방식을 선택했어요."

     

    후원자님은 나눔의 순간마다 그 의미를 분명히 알고 나눔을 이어가고자 했습니다.

    "후원할 때마다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를 직접 찾아 집이 고쳐지고 삶이 변화하는 사례들을 확인해요.

    이 과정을 통해 느끼는 성취감이 있어야 나눔을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 정직함이 결국 신뢰가 된다는 마음 ]

    후원자님의 후원 방식은 일하는 태도와 닮아있습니다.

    비용과 과정을 숨기지 않고, 정직하게 공개하는 것입니다.

    "한 현장에서 조금 더 남기는 것보다 정직하게 일을 마치고 다음 현장을 이어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런 정직함 덕분에, 기존 고객의 소개로 찾아오는 고객도 점차 늘고 있다고 합니다.

     

     

    [ 집은 안락하고 편안한 공간입니다 ]

    후원자님에게 집은 안락하고 편안한 곳, 쉴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억에 남는 현장으로는 매일 손빨래를 하는 50대 고객을 위해,

    쪼그려 앉지 않아도 되는 '서서 손빨래 할 수 있는 공간'을 화장실에 설계했습니다.

     

    “그분이 하루에 가장 많이 하는 일이었어요.

    그걸 조금이라도 편하게 만드는 게 제 역할이라고 생각했어요.”

    후원자님은, 집을 고친다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삶을 이해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 한국해비타트는 직접 하지 못하는 일을 대신해주는 곳 ]

    "시간이 여의치않아 직접 참여하기는 어렵지만, (한국해비타트가) 그 일을 대신해주는 곳인 것 같아요."

     

    후원자님은, 후원금을 납부하는 것보다 후원자로써 그 돈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한국해비타트의 사업들은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어 신뢰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혁진 후원자님의 후원은 조용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체 홍보나 이벤트성이 아닌, 공사가 끝날 때마다 꾸준히, 같은 방식으로 계속됩니다.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제 삶의 방식에 맞게 선택한 (나눔의) 방법일 뿐이에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집을 짓는 사람들이 함께 하는 방법, 한국해비타트 기빙클럽입니다.

     

    [ 기빙클럽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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