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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희망의 집짓기

해비타트 주택이 지어지는 열두 달의 이야기
‘희망의 집짓기’

한 동에 4세대가 살 수 있는 해비타트 주택은 자재의 낭비없이, 또한 자원봉사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비록 화려하고 멋진 외형은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정성,
땀과 나눔이 담겨 있기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집, 따뜻한 집이 되어줄 것 입니다.
우리가 오늘 흘린 땀 정성이 한 가족의 삶의 보금자리가 됩니다.

  • 4월 건물 기초만들기

    대지 위의 설계대로 건물터를 잡고 가장 중요한 기초를 만든다.
    대부분의 경우 기초를 만들면서 1층 바닥 부분까지 콘크리트 구조를 완성하기 때문에 땅 아래에서 올라오는 습기와 냉기를 차단하기 위해 비닐도 깔고 단열재도 꼼꼼하게 설치해야 한다.

  • 5월 콘크리트 골조 만들기

    1층 바닥 위에 벽과 기둥 계단실의 위치를 잡고 거푸집을 만들어 철근과 각종 파이프를 설치하고 2층 바닥까지 거푸집을 완성한 후 레미콘을 부어 넣어 1층 기둥, 벽, 계단실과 2층 바닥이 일체형 구조가 되도록 한다. 2층 바닥이 완성되어 단단하게 굳은 후에는 2층 구조에 필요한 벽을 설치하고 레미콘을 부어 넣어 완성한다.

  • 6월 목조 벽체 만들기

    해비타트 주택은 철근 콘트리트 구조와 나무 구조가 함께 만난 형태이며 친환경적인 소재인 나무를 사용하여 주택의 품질을 높이고 또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서 한 마디로 일거양득! 1층과 2층, 콘크리트 벽이 아닌 곳에는 나무로 만든 벽이 설치된다.

  • 7월 지붕 만들기(트러스 제작)

    2층 벽까지 완성되면 지붕을 만들 수가 있으며, 지붕의 골격을 담당하는 삼각형처럼 생긴 트러스를 만들어 촘촘히 벽 위에 세우고 합판으로 지붕을 덮은 이후에 비나 눈이 오더라도 끄덕없도록 방수기능이 있는 아스팔트 펠트를 깔고, 마지막으로 최종 마감자재인 아스팔트 슁글이라는 색깔이 입혀진 재료를 덮으면 지붕이 완성된다.

  • 8월~9월 외부 마감하기

    1층과 2층 벽체의 외부 마감은 먼저 목조 벽체 위에 합판을 박아 튼튼하게 벽을 고정시키고, 외부의 습기는 차단하고 내부의 습기를 밖으로 배출시키는 투습방수지를 합판 위에 붙인 다음에 비닐 사이딩이라는 컬러와 무늬가 있는 마감재로 외부를 마감, 이와 함께 각종 창문을 설치한다.

  • 9월~10월 내부 마감하기

    내부 벽체의 나무와 나무사이에 공간에는 단열재를 꼼꼼하게 넣어 더위와 추위에 이겨내도록 한다. 단열재를 설치한 이후에는 석고보드를 벽체를 설치해서 기본적인 마감과 동시에 내화구조를 완성한다. 석고보드 위에는 최종마감인 벽제를 바른다. 이와 더불어 내부에 전기 및 난방, 상하수도 설비, 주방 가구를 설치하여 건물 내부 작업을 마친다.

  • 11월 조경 및 주변정리하기

    내부가 끝나면 건물 외부를 정리한다. 나무와 꽃을 심어 주변을 가꾸고 빗물 및 건물에서 나오는 오수를 외부의 관과 연결하고 가로등 설치, 건물 주변을 포장을 마치고 주차장 선까지 그리면 최종적으로 모든 건물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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