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가 지난 20년 동안 지어온 것은 ‘집’이라는 이름의 ‘희망’입니다.
집은 단순한 필요가 아닌 가족의 생존이며, 가족의 안전과 건강까지도 책임집니다.
한국해비타트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가정을 일으켜 세우고
나아가 지역사회의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 구성을 목표로 지난 20년을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과 희망을 짓고 가정을 일으키는 해비타트 활동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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