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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공지사항

지회소식 - 서울지회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박재영이사 '희망의 집고치기 후원' 개인전
2018.04.14




박재영 화백, 건축과 회화 접목한 개인전


'URBAN FANTASY' 18일 개최



< 경향신문 소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04131658001&code=960100     >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박재영 화백(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이사)이 개인전 ‘URBAN FANTASY’를 18일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연다. 

박 화백은 3차원의 건축과 2차원의 회화를 접목하는 작가다. 그는 이번 전시에 도시와 건축물을 재현한 작품

 50점을 내놓았다. 한양대 건축공학과를 나온 박 화백은 동아중건설, 대한조선공사, 한진중공업 등 건설업계

에서 40년을 일했다. 작품엔 40년 건설 경험이 녹아 있다.

박 화백은 “점과 선, 면을 사용해 환영적·회화적 공간을 구축하고, 도시적 공간과 그 곳에서 살아가는 인간의

 실존적 의미를 묻고 싶었다”고 말했다. 건축 설계도를 그리듯 재단된 면들이 회화적 과정을 통해 해체되고

재조합된다. 박 화백은 “도시의 이중성을 회화적 해체와 재조합”을 시도한 자신의 작품을 두고 자전적 ‘판타

스마고리아(pantasmagorie·환등상)’라고 말한다.


발터 벤야민의 판타스마고리아를 끌어온 박 화백에게 도시와 건축물은 “사람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공간이지

만 삶과 죽음, 경쟁, 절망과 고독이 공존”하는 곳이다. 그는 이번 개인전에서 시각적·지적 희열을 주는 도시와

 건축물 이면의 우울, 소외, 고독을 담으려고 했다. 


박 화백은 건설업계 퇴직 후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비영리국제단체 한국해비타트 서울 지회 이사로

일한다.

그는 전시 수익 전액을 한국해비타트에 기부한다. 전시는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 제3전시장에서 2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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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전 안내>


- 장소 : 인사동 가나아트센터3(가나빌딩)

- 일시 : 2018418(수요일) ~ 2018423(월요일)

- OPENING : 2018418(수요일) 오후 17

- 관람시간 : 10AM 7PM

- 문의 : 02-564-3783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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