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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공지사항

공지사항10기 1주차 교육을 마치고
2007.06.18

설레임 반 두려움 반으로 목천의 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에 도착하니 15명의 예비빌더 동기들. 입학식에 참석해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강사님들 학교 관계자분들 다들 축하도 해주시고 격려도 해주시고 예전에 한번 뵌적이 있었던 김용철교수님 하여튼 입학식을 마치고 점심식사 그리곤 바로 오후수업. 열강 열강 ㅎㅎ 간만에 앉아서 듣는 수업에 허리도 아팠지만 김용철교수님의 열강으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첫날부터 그냥 넘어가기 뭐해서 잠깐 모여서 얘기하다보니 벌써 자정을 넘기고. 둘째날 본격적인 목조건축 일반론강의 무려 10시간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얼마만에 수업인지 하지만 목조주택에 한걸음 한걸음 다가서는 느낌이라 힘든줄도 모르고 수요일엔 수학을 사랑하는 조와 수학에 치를 떠는 조로 나눠서 목천초등학교에서 축구한판. 결과는 수학사랑조가 10-9로 승리 진팀이 산 통닭과 맥주로 단합대회를 마치고 진팀에서는 11-10으로 이긴건데 수학을 잘 못해서 진거라고 다음번의 복수전을 벼루기도... 연일이어지는 열강과 장비교육, 규준틀실습,금요일의 부재표시까지 목조주택의 전반적인 이론교육을 마치고 금요일날 집으로 돌아왔다. 밀린 빨래도 하고 못보던 지인들도 만나고 이제 월요일 다시 입교한다. 아직 5주후에 어떤모습일지는 장담하지는 못하지만 아마 우리 10기동기들이 큰일을 해낼거라는 믿음이 든다. 입학하기전에 진짜 무지많이 망설이고 맨날 자료찾아 인터넷뒤지고 입학신청을 하고서도 몇번이고 망설였지만 이제는 그때의 망설임보다는 매일 매일 강의에 전념하고 있음을 느낀다. 누군가 한국해비타트 목조건축학교에 대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면서 다음기수를 준비하고 있는 이가 있다면 한마디 해주고 싶다. 일단 부딪혀라. 안하고 후회하느니 전심전력으로 부딪히면 길은 열릴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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