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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뉴스룸

해비타트현장“해비타트는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모두가 튼튼하고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사회의 든든한 기반입니다.”
2020.03.13



홍콩의 학생인 데이빗은 해비타트 동아리의 창립 멤버이자 해비타트 미션의 열렬한 지지자입니다. 그가 왜 해비타트의 미션에 동참했고 또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지 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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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타트는 단순히 집을 짓는 비영리 기관이 아닙니다. 해비타트는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이자 모두가 튼튼하고 안락한 보금자리에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사회의 든든한 기반입니다.


저의 이름은 데이빗 차우입니다. 미국에서 유학중인 홍콩인이지요. 저는 운동선수이자 비디오 에디터이며 학생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모두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해비타트인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잠시 홍콩에 들렀다가 동생에게 해비타트에 대해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자신이 직접 참여했던 중국의 도시재생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었고, 그 때 동생의 목소리에서 얼마나 열정적으로 해비타트의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지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에 저도 곧 매료되어 나이드신 미망인 분들의 집을 보수하는 홍콩해비타트의 'Home Works'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곧 먼지와 땀으로 범벅이 되었지만 그분들이 더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는 사실에 매우 뿌듯했습니다. 우리가 작업을 끝냈을 때 수혜자 분들은 행복한 웃음으로 저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날 저녁,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얼마 후 학교로 돌아왔을 때 매일같이 어려움에 직면하는 이웃에 대한 생각을 지울 수 없어 친구와 함께 해비타트 동아리를 만들었고 같은 목표를 가진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해비타트와 활동을 이어온 저에게 해비타트는 자원봉사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해비타트를 통해 책임감과 이웃을 위하는 진정성 있는 마음에 대해 알게 되었고 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모두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 진정으로 모두가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세상이라는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해비타트 활동을 이어가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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