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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뉴스룸

인터뷰한국토지신탁 해비타트 동아리,‘한토세움’의 김명근 주임을 만나다
2018.10.18

 



태풍이 지나간 825, 한국토지신탁 해비타트 동호회한토세움회원 13명은 삼척 사랑의 마을에서 건축봉사 활동을 하였다. 이들 중 대학생 시절부터 활동을 시작해 현재 한국토지신탁에서 해비타트 동아리를 결성하여 활동중인 김명근 주임을 인터뷰 하였다.  

 

 -대학생 때부터 해비타트 CCYP 활동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07년도에 동기가 해비타트 봉사단체를 만들고 초기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같이 하자고 하여 동참했습니다. 그때는 미인가 동아리였으나 지금은 중앙동아리로 당당히 자리매김 하였답니다.

 

 -그때부터 꾸준히 활동해 오신 거네요. 꾸준함에 비결이 있을까요?

 

 저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본 편인데, 해비타트 활동은 성과가 눈에 딱 보여 가시적인 뿌듯함이 있습니다. 실제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부분이 크게 다가 왔습니다. 감정 호소보다 협력으로 봉사를 체험하는 부분도 매력적이었습니다.

 

 -전 회사에서도, 한국토지신탁에서도 해비타트 활동을 제안하셨다고 들었는데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

 

 우선은 해비타트 활동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유익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토지신탁은 회사 자체적으로 사회공헌에 관심이 많아서 사내 모든 동호회에 활동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해비타트 활동은 특별히 회사와 방향성이 맞아서 더욱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해주고 계십니다.

 

-오늘이 한국토지신탁의 첫 봉사활동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호회 대장으로서 포부를 밝혀주세요.

 

 회사 직원들과 저 혼자만 알고 있던 좋은 활동을 공유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고, 이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져서 전 직원들과 함께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다음에는 더 큰 규모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면 좋겠습니다.

 

 -함께하신 동료분들께서 오늘 체험에서 얻어 가셨으면 하는 부분이 있을까요?

 

 오늘은 지붕에 슬레이트를 고정하는 난이도는 쉽지만 많은 체력이 필요한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내 손으로 하는 작업이 누구에게 도움이 된다는 보람과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으며 합니다. 또한 건축에서는 이외에 다양한 공정들이 존재하는데 다음에 다른 공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대를 품었으며 합니다.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력발산의 한마디를 해주세요.

 

회사안에서는 보통 업무에 관한 이야기만 주로 하곤 합니다. 외부에서 이렇게 봉사에 참여하여 뜻 깊은 활동을 하면서 서로 더 교류하고 가까워질 수 있으니 많이 참여해주시고 오늘은 이정도 규모로 시작했지만, 앞으로 한국토지신탁에서 가장 큰 동호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웃음).

 


 글 사진 해리포터 34조 정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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