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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뉴스룸

해비타트현장매달 마지막 목요일이 기다려지는 이유가 있어요
2017.08.01

한국해비타트 임직원 먼슬리 큐티 브런치(Monthly Q.T Brunch) 현장

 

누구에게나 기다려지는 그 어떤 날이 있듯 한국해비타트 직원들에게도 사뭇 기다려지는 특별한 날이 생겼습니다. 바로 매달 마지막주 목요일 펼쳐지는 먼슬리 큐티 브런치(Monthly Q.T Brunch)’ 시간이에요.

*Q.T? Quiet Time의 약자로 조용한 시간, 경건의 시간, 묵상의 시간 등을 일컫는다.

 

지난 72750여 명의 직원들이 함께 모여 오순도순 다과를 나누고 교제하며, 미소로 가득했던 그 날, 그 맛있는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할게요.

 

맛있는 소통,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네트워킹이에요




브런치 타임은 한국해비타트 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과를 나누는 것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전국을 누비는 국내사업팀부터 세계를 누비는 해외사업팀까지 한자리에 모이기 힘든 직원들이 함께해 더욱 의미있던 자리였죠.

 

특별히 이 시간은 업무 간 긴밀한 소통이 필요한 해비타트답게 직원 간 활발한 네트워킹이 이루어졌습니다. 안부를 묻고 서로를 격려하는 직원이 보이기도 하고, 한편에선 한 주간 겪은 현장 이야기를 나누는 목소리가 들려오기도 했습니다.

 

 

 


경직되지 않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네트워킹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사장님, 총장님이 다 함께하는 자리가 이렇게 편안할 수 있나 싶을 정도에요. 직원들도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인 관계로서 또 동료로서 서로를 챙겨주는 모습이 보기 좋았어요. 이 안락함, 해비타트 만이 줄 수 있는 특별한 느낌 아닐까요?”

김일원, 재무팀 팀장

 

 

섬김, 바다와 같이 가장 낮은 곳에서




브런치 타임은 내외부 연사를 초청해 강연을 듣는 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해비타트의 가치를 이해하고 비전에 동참하는 분들이 함께해 주실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큰 시간이죠. 강연의 첫 주자로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이 참여해 섬김(Serve)’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바다가 바다일 수 있는 건 가장 낮은 곳에 자리해 있기 때문입니다. 개울, 강물이 모두 모여 깊고 넓은 바다를 이루듯 해비타트에서 함께하는 우리들의 자세도 바다와 같이 낮고 깊어지길 원합니다.”

 

바다는 비단 바다로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수증기가 되고 구름이 되고 비가 되어 다시금 바다로 돌아가는 선순환을 반복하지요. 마치 해비타트가 홈파트너(입주가정), 봉사파트너, 후원파트너를 통해 나눔과 자립의 선순환을 이루듯 말입니다. 바다와 해비타트, 참 닮았죠?

 

 

“2001년 한국을 찾은 지미카터 전 미국대통령이 했던 말이 기억납니다.

이 말은 제 가슴 깊숙이 자리했는데,

이후로도 제가 23년간 해비타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준

중요한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미국 대통령에 당선시킨 것은

대통령을 잘 하라는 뜻이 아니라 대통령직을 마친 다음

시키시고 싶은 일이 있어 그리 하신 것으로 믿습니다.’”

-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

 

 

행복한 해비타트, 행복한 파트너십 기대해 주세요


1. 브런치 타임을 즐기는 직원들의 미소가 보이시나요?

2. 첫 강연자로 참석한 한국해비타트 윤형주 이사장

3. 바이올린 연주로 동료들을 격려한 마케팅전략팀 선우윤정 매니저

4. 7월 생일파티가 이어졌어요. ‘1시간 일찍 퇴근권을 선물로 제공했답니다.

 

 

브런치 타임 말미엔 직원들이 직접 무대를 꾸미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바이올린을 전공한 마케팅전략팀 선우윤정 매니저는 바이올린 연주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로 동료들을 격려했습니다. 손목부상을 입어 평생 연주하던 바이올린 대신 안락한 집이 필요한 이웃의 손을 잡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에 우리의 만남이 결코 우연이 아님을 다시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해비타트 입사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바이올린 연주였어요. 긴장되는 마음에 곡 선정부터 심혈을 기울였어요. 덕분에 존경하는 동료들에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 '온 맘 다해'를 연주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로워요. 오늘의 기억은 오래토록 제 가슴속에 남을 거에요.”

선우윤정, 마케팅전략팀 매니저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는 먼슬리 큐티 브런치를 통해 행복한 해비타트, 즐거운 해비타트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그 행복이 흘러 넘쳐 여러분들께 더 큰 사랑 전하리라 기대하면서 말입니다.

 

매달 마지막 목요일,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비록 같은 공간이 아닐지라도 여러분의 마음이 이 자리에 함께하길 원합니다. 우리는 모두 해비타트니까요:)

 

 


홍보팀 양유진

사진 홍보팀 김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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