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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뉴스룸

인터뷰공동의 목적을 위해 일합니다
2017.04.04

번역 해비타트기자단 이현지




처음 해비타트 국제 봉사 프로그램에 지원할 당시 김수정씨는 취업에 디딤돌이 될 무언가를 찾고 있을 때였습니다. 국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수정씨가 알게 된 삶의 교훈은 사람들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일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해비타트 국제 봉사 프로그램은 봉사자들을 6~12개월 혹은 그 이상의 기간 동안 다양한 국가에 파견합니다. 건축 기술이 있는 봉사자들은 건축가 혹은 현장의 조수로 근무하고 그 외의 다양한 봉사자들은 소셜 미디어, 자금 관리, 봉사자 인솔, 설문조사, 행정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들의 전문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국제개발협력을 전공한 수정씨는 베트남해비타트에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과 보건 분야에 봉사하고 있습니다. 수정씨는 해비타트는 해당 국가의 경제와 사회, 환경 수준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저는 예전부터 개발협력 분야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갖는 파트너쉽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베트남해비타트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제 현장 속에서 제가 배운 것은 이해 관계자 간의 협력과 소통이 쉬운 것은 아니지만 매우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였습니다.

집이라고 불리는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입니다.”

- 김수정, 해비타트 국제 봉사자



수정씨는 문서를 번역하고 베트남해비타트와 한국해비타트의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또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 해비타트 사업을 지원하고 싶어 하는 기업을 모집하고, 한국기업이 후원하는 집짓기 봉사를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일뿐만 아니라 베트남의 문화도 즐겁게 배웠습니다. 수정씨는 처음 도착했을 때 베트남 거리에 있는 수많은 오토바이는 커다란 충격이었지만, 지금은 오토바이를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정씨는 베트남어가 쉽지 않지만 베트남 문화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베트남어를 배우려고 노력하고 있다면서 분팃느엉(간 고기가 들어간 쌀국수), (국물이 있는 면 요리), 반쎄오(튀긴 팬케이크)와 같은 베트남 음식도 아주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해비타트와 함께 하는 동안 수정씨에게는 많은 도시를 여행할 기회 또한 주어졌습니다. 수정씨는 달랏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라며 꽃과 과일의 도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정씨가 했던 경험 중 최고는 평생 함께할 친구들과의 만남입니다. 수정씨는 여기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의 목적을 위해 모였다면서 그 목적은 집이라고 불리는 곳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국제 봉사 프로그램에 혹시 관심이 있으신가요? 해비타트에서 다양한 장기 국제 봉사 프로그램들을 확인하고, 수정씨처럼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전 세계 지역사회를 발전시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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