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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언론보도

신문[트래비] 31주년을 맞은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삽을 들다
2018.01.04

2018. 01월호

 

가을이라고 해도 한낮의 카트만두는 여전히 뜨거웠다. 헬멧을 쓰자마자 땀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삽질은 실로 오랜만이다. 이내 드러나는 돌덩이들. 무른 것은 깨부수고 단단한 것은 파서 옮겨야 한다. 어깨가 결리고 손아귀가 저려 왔다.

 

나같은 막손이라도 빌려야 하는 일이 바로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카트만두와 인근 도시에는 2015년 지진 이후 새집을 구하지 못한 주민이 여전히 수만명이다. 카트만두에서 차로 2시간쯤 달려야 도착하는 판츠칼(Panchkhal)에서 또다시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20분쯤 더 달린 끝에 도착한 작은 마을에서 사는 네우빠네(Neupane)() 사람들의 처지도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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