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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주거빈곤퇴치

가장 기본적인 삶의 필수 조건인 ‘의.식.주’ 중 집은 개인의 필요를 넘어 가족의 생존과 관련이 있습니다. 해비타트는 살만한
주거환경을 통해 가정이 자립하고 온전히 회복되는 것을 궁극적 목표로 합니다. 집은 어린이 자녀들의 인격을 형성하는데
영향을 미치며 안정적인 교육을 가능케 하는 장소이자 미래를 결정짓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국내

  • 희망의 집짓기

    해비타트는 주거 환경의 개선을 통해 가정을 세우고 나아가 지역 사회의 변화와 건강한 공동체의 회복을 목표로 합니다. 해비타트 마을은 각 가정을 시작으로 공동체 및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매년 4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지회의 건축 현장에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희망의 집고치기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등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집 고치기를 비롯하여 지역아동센터, 시각장애인시설, 중증장애인쉼터 등 특수한 목적에 따른 맞춤형 시설고치기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붕 보강, 도배, 장판작업 및 싱크대, 화장실 설치, 단열 작업 등으로 열악한 이웃의 주거환경을 안락하게 개선해 가고 있습니다.

  • 재난대응프로그램

    홍수, 산사태 등 국내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거처를 제공합니다. 목조 조립주택을 직접 제작, 대형트럭을 이용해 수해 현장에 직접 운송해주는 이 프로젝트는 재난으로 집과 농토를 잃고 실의에 빠져있는 이재민들에게 임시거처를 마련하고 삶에 안정을 제공합니다.

해외

해비타트는 범분야 이슈(Cross-Cutting Issue)를 고려하여 전세계 지역개발 사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범분야 이슈란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영역과 전체사업 추진 절차에서 고려되어야 하는 과제를 말합니다.
성평등 달성, 환경 문제 해결과 같이 그 자체가 개발목표가 되기도 합니다.
해비타트 지역 개발 사업은 지역별 특성을 반영하여 도시 빈민·저소득층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진행됩니다.
집짓기, 집고치기 사업을 통한 전반적인 주거환경 개선으로 위생, 교육 등 연계 가능한 사업의 토대를 마련합니다.

다음내용참고

  • 글로벌 빌리지

    글로벌 빌리지 프로그램(Global Village Program)은 해비타트 글로벌 네트워크(70개 국가)를 통해 파견하는 단기 해외봉사 프로그램입니다. 10명 이상의 팀 단위로 구성되어 약 1~2주일 동안 현지에 체류하면서 집짓기뿐 아니라 학교와 고아원 방문, 전통 공연 등의 문화 체험, 유적지를 탐방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며 봉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 식수·위생 개선사업

    주거 외 시설 부분을 개선하여 주민들의 질병, 사망을 예방하고 있습니다. 각 가정마다 화장실과 급수시설을 설치하여 비위생적인 주거환경과 개방된 화장실 등으로 인해 각종 질병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성(性)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어 아동 및 여성들의 생활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교육

    주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집을 재건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재난을 겪은 주민들의 경우 건설 기술, 경제 분야에 대한 지식, 피해 평가, 재난 위험 감소, 사업 개발 교육 등을 통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고, 취업의 기회를 만들어주는 등 자립을 위한 용기와 희망을 제공합니다.

  • 재난대응

    갑작스런 홍수, 태풍, 지진 등 자연적 재난을 당한 이재민을 위한 거처를 제공합니다. 재난 발생시 긴급구호장비 보급 및 임시숙소 마련 > 부숴진 건축잔해 제거 및 반파된 건물의 안전 진단 > 해비타트리소스센터(HRC) 설치를 통한 생산활동 교육 > 영구주택 건립 등 총 4단계로 중장기적 주거의 회복을 돕습니다.

  • 중·장기 봉사단원/인턴 해외 파견

    한국국제협력단(KOICA) 또는 한국해외원조단체협의회(KCOC)와 협력하여 해비타트 지역개발사업을 진행중인 국외 사업장에 일반 및 전문가 장기봉사단원(World Friends Korea - WFK봉사단)과 ODA 인턴을 파견함으로서, 한국해비타트와 현지해비타트가 협력해 주거빈곤퇴치에 앞장섭니다. 

특별프로그램

  • 한국번개건축

    태양이 가장 뜨거운 한여름, 많은 봉사자들이 일주일동안 숙식하며 집중적으로 집을 짓는 대규모 단기건축 프로그램입니다. 수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소중한 땀방울이 홈파트너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감동스러운 축제의 현장이기도 합니다.

  • 미션빌드

    일생의 사역을 마친 은퇴 선교사·목회자의 안락한 주거를 보장하기 위해 교파를 초월, 공동주택을 건립하여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은퇴 목회자.선교사의 주거 복지뿐 아니라 선교 훈련원과 선교 상담센터 혹은 선교 역사관 같은 시설이 함께 갖추어지면 국내외 지역사회 복음화에 앞장서는 통로가 될 것입니다.

  • 여성들의 집짓기

    각계각층의 여성들이 모여 직접 노동의 보람과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기쁨을 체험하는 의미 있는 현장입니다. 적극적인 사회 봉사 참여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는 여성 주도의 집짓기 프로그램입니다.

  • 홍보대사빌드

    한국해비타트는 홍보대사와 일반 봉사자들이 함께 봉사하며 집을 짓는 특별한 건축 프로그램 ‘홍보대사빌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축봉사자로 인연을 맺은 이서진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이서진 빌드’를 비롯해, ‘박성웅·신은정 부부와 함께하는 빌드’ 등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스타와 팬들이 함께 즐겁게 집을 짓는 프로그램입니다.

  • 지미카터 특별건축사업

    지미 카터 특별건축사업(Jimmy Carter Work Project)은 해비타트에서 가장 유명한 연례 건축행사입니다. 1984년부터 31년동안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전 세계에서 모인 수천명의 자원 봉사자들과 함께 일주일동안 수백채의 집을 지어왔습니다. 한 해는 미국내에서, 다음 해는 해외에서 집을 짓는 JCWP는 2001년에 한국의 6개지역에서 136채를 지었습니다.

  • 해비타트 유스빌드

    Habitat Youth Build는 아시아지역 청년들이 주역이 되어 주거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뜻 깊은 후원, 봉사 및 옹호 활동입니다. 아시아지역 15개 자원봉사, 모금 혹은 주거빈곤개선을 위한 청년홍보대사 역할을 맡음으로 모든 사람이 집다운 집에서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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